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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7월 3일 천기누설 109회 부엌의 약상자 천연조미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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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의 약상자, 천연조미료!

음식의 맛을 좌지우지 하는 부엌의 감초이자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매일 섭취하게 되는 조미료!
그런데, 이 조미료가 건강을 좌우한다?
만성질환 당뇨와 고혈압에서 암까지. 
자연에서 얻은 특별한 재료로 만든 
천연 조미료로 건강을 되찾았다는 사람들.
그들만의 숨은 비법이 지금 바로 천기누설에서 공개 된다!

☀ 누룩으로 만든 발효 소금이 있다?
8년 전 당뇨와 고혈압 진단을 받게 되었다는 김준희 씨.
식이요법으로 6개월 만에 8kg을 감량했지만, 
무리한 식이요법으로 평생 당뇨를 관리하는 것에 한계를 느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배고픈 식이요법 대신 가리는 음식 없이 골고루 잘 먹고 있다는 그.
혈당과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와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무리가 없다는데.
그가 비결로 꼽는 것은 바로 딸이 직접 만들어 주었다는 천연 조미료!
김미현 씨가 직접 만들었다는 천연조미료를 보여주겠다며 냉장고에서 꺼낸 것은
뿌연 색깔을 띠고 있는 액상 조미료였다?
오랫동안 술을 공부해 온 김미현 씨는 자연스럽게 술의 재료로 쓰이는 누룩을 활용해 
발효소금을 만드는 법을 배우게 되었고, 일상에서 다양한 요리에 넣어 사용한다고 한다.
일본에서 ‘시오코우지’라 불리는 이 소금은 유산균이 풍부하고 음식의 맛을 좋게 
만들기 때문에 평소에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된다는데. 
과연, 그녀의 아버지 김준희 씨의 건강을 되찾게 해준 
누룩으로 만든 소금의 비밀은 무엇일까?

[누룩소금 만드는 모임]

전통가양주연구원

김미현 010-6362-3410

http://cafe.naver.com/homemadedrink/2



☀ 방광암을 극복하게 해준 오색 소금의 정체는?
여유롭게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삶을 즐기고 있다는 김석근 씨.
하지만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이런 행복한 일상을 꿈꾸기 힘들었다고 한다. 
2011년 암 진단을 받고 방광절제 수술을 받은 그는 
하루하루를 정신적 고통 속에서 살아야만 했다고 하는데. 
그런 그를 늘 위로하며 힘이 되어 주었다는 아내 양회순 씨.
그녀는 짠 음식이 암환자에게 독이 될 수 있다고 믿었기에 
저자극, 저염 식단으로 바꾸게 되었다고 한다. 

그 덕분인지 김석근 씨는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단 한 번의 재발없이 건강하게 지내오고 있다.
과연, 과일과 채소를 섞어만든 오색소금은 
그의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친 것일까?

[오색 소금 협조]

비타민 소금

이지현 010-5363-4241

http://cafe.naver.com/somsarang/642



☀ 바다의 불로초, ‘해조류’ 조미료로 빈혈을 극복한 사연!
고등학교 때 부터 시작된 빈혈로 인해 철분제를 항상 달고 살았다는 박미애 씨.
결혼 후 아이 셋을 연달아 낳으면서 그 증상은 더욱 심각해졌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는 10년 넘게 복용한 철분제를 끊을 만큼 많이 회복되었다는데.
혈액검사 결과 헤모글로빈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와 있었다.
남편이 손수 만들어준 천연조미료를 먹은 뒤부터 어지럼증이 사라졌다는 그녀.
해조류 가운데에서도 칼슘과 철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이것! 
철분 함량이 시금치보다 높아 빈혈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박미애 씨 부부는 이것을 밥통에 48시간 정도 숙성시킨 뒤 
말려서 조미료로 사용하고 있었다.
밥을 지을 때나 나물을 무칠 때에도 늘 사용한다는 이것.
과연, 그녀의 건강을 되찾게 해준 특별한 조미료의 정체는 무엇일까?

☀ 황금빛 조미료로 당뇨를 극복했다? 
깊은 산속의 자연에서 텃밭을 일구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김영숙 씨.
그녀가 이렇게 산골 생활을 하게 된 데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고 한다.
두 아이를 출산하면서 임신성 당뇨가 찾아왔던 그녀는 
그 후, 20년 동안 당뇨에 시달리며, 머리카락에 심각한 탈모가 생기고
어지러움과 피부가 까매지는 당뇨 합병증까지 찾아온 상태였다고 한다. 
하지만 온갖 좋은 건강식품을 먹어도 호전되지 않았다는 당뇨.  
혹시, 음식을 통해 매일 먹어왔던 인공조미료 당뇨를 악화시킨 건 아닌지 
생각하게 됐다는데. 유난히 인공조미료를 음식에 많이 넣어먹었다는 김영숙씨는 
큰 결심을 하고 천연 조미료로 식단을 개선하게 됐다는데. 
그녀가 가장 아끼는 천연 조미료는 바로 황금빛깔의 버섯으로 만든 조미료!
처음에는 차로 끓여 마시던 버섯을 말려서 갈아 가루처럼 사용하고, 
또 드레싱으로 만들어 먹는가 하면, ‘황금 버섯 절편’이라는 
자신만의 조미료를 개발하기도 했다고. 1년 동안 이 천연 조미료를 음식에 넣어 
섭취한 결과, 현재 그녀의 혈당은 170으로 정상 범위에 들어와 있었다.
과연, 김영숙 씨의 당뇨를 개선하게 해주고, 혈당을 떨어뜨려준다는 
황금빛 버섯 조미료의 정체는 무엇일까?

[바나버섯 협조]

청가람 버섯 농원 1577-0381

경북고령군 쌍림면 신곡리

http://vanamush.com/




☀ 실명위기에서 시력을 2.0으로 회복하게 한 ‘흑진주 열매’의 정체는? 
귀농 8년차, 도시 생활을 했을 때는 몰랐던 자연의 섭리를 배워가고 있다는 조인환 씨.
사시사철 변해가는 농촌의 풍경을 보며 행복을 느낀다는 그.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커다란 시련이 있었다고 한다.

제가 예전에 눈을 다친 적이 있어요. 콘크리트에 못을 박다가 눈에 튀었는데 안구 파열이 돼서 대수술을 했어요. 근데 의사 선생님이 실명할 거 준비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안구가 파열될 만큼 눈을 크게 다쳤다는 조인환 씨.
다행히 수술을 빨리 진행해 안구 적출의 위기는 면했지만, 시력이 크게 나빠졌다고 한다. 
갑작스러운 시력저하로 안경을 끼며 생활을 했다는 그.
그런데 지금은 안경 없이도 작은 글씨를 잘 읽을 수 있다는데.
시력검사 결과, 안경을 끼고도 0.7이었던 시력이 지금은 안경 없이 양안 2.0으로 
회복되는 놀라운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눈 건강을 되찾게 해준 것이 1년 중 두 달 동안만 나온다는 흑색의 열매 
때문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일명, ‘흑진주 열매’로 불리는 이것으로 인해 사물이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했고, 그 이후 식생활에 더 많이 활용하기 위해
된장과 고추장, 식초, 초장 등 다양한 천연조미료로 만들어 사용했다고 한다. 
흑색 열매 성분이 풍부한 조미료를 음식으로 꾸준히 섭취한 것이 
눈 건강에 큰 도움이 됐다는 것인데. 과연, 안토시아닌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는
‘흑진주 열매’로 만든 조미료의 정체는 무엇일까?

[오디 저염장으로 시력을 개선한 조인환 씨]

하늘숲 농장 010-5369-5333

전북 부안군 줄포면 각동 1길 11 (장동리 각동 1반 538-1

http://www.sky4.kr/



☀ 만성 위염을 극복하고 건강을 지켜준 천연 만능소스의 비밀은?
올해로 8년째 가족건강을 위해 손수 천연조미료를 만들고 있다는 유산수 씨.
그녀가 천연조미료에 관심을 갖게 된 데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어서라고 하는데.
가족력으로 인해 선천적으로 위장장애가 있었던 유산수 씨는
10년 넘게 위염을 앓아오면서 잦은 구토와 설사 증세로 응급실을 갈 정도였다고 한다.
친정어머니가 위암으로 돌아가시고 자신 또한 위암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대대적인 식습관을 개선하게 됐다는데. 감자, 양송이, 멸치, 표고버섯 등 20여 가지의 
자연 식재료를 갈아서 만든 천연 조미료를 늘 사용한다는 유산수씨. 
이 중에서도 그녀가 아끼는 특별한 조미료는 따로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만능 소스 3총사! 이 3가지만 있으면 국물 요리,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요리를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비법이 된다는데. 
다시마, 황태 등을 끓여 만든 기본 육수에 우엉과 마 가루를 넣어 만든 
‘맛 된장’과 향신 채소를 듬뿍 넣어 끓여 만든 ‘맛 기름’ 
천연조미료로 식단을 바꾼 뒤부터는 그녀를 괴롭힌 만성 위염도 사라지고, 
가족 모두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과연, 그녀가 만든 천연조미료의 어떠한 성분들이 그녀의 위 건강에 도움을 준 것일까?



[만능소스로 위염을 극복한 유산수 씨]

엄마처럼 042-826-9234

대전광역시 유성구 지족동 912-4

http://blog.naver.com/rk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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